이번 육상 세계선수권 남자 100m는 참 씁쓸하다.

떠오르는 신성인 크리스티안 콜먼 (미국)이 우승하지 못했다.
우사인 볼트 (자메이카)가 우승하지 못했다.

바로 도핑으로 4년이나 선수자격 정지를 받았던 저스틴 게이틀린 (미국)이 우승했다.

등장부터 게이틀린은 엄청나게 야유받았고, 우승자가 결정되자 바로 야유가 엄청 쏟아졌다.

콜먼이 우승했다면, 볼트와 콜먼이 포옹하면서 감동적인 장면이 나왔을텐데 그러지 못했다.
진짜 이래서 약쟁이가 참 문제다.

저스틴 게이틀린은 2006년에 테스토스테론 양성반응으로 4년동안 선수생활을 못했던 전적을 가진 선수다.

콜먼이 우승했으면 카메라가 어느정도 갔을텐데, 게이틀린이 우승하니 화면을 보여주다 말더군.

2018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현재 순위


현재 A조는 이란이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카타르에게 패해는 바람에 우즈베키스탄과 승점 1점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중국전, 카타르전에서 무승부라도 했으면 승점 15점으로 조금은 여유로웠을텐데...

9차전은 8월31일 홈에서 이란을 상대, 10차전은 9월5일 원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잘하면 한국이 플레이오프나 탈락하는 경우도 나오겠네.

B조는 일본, 사우디, 호주의 3파전이네.
여기는 어찌될지 모르겠다.


3대3 농구·혼성계영 등 15개 새 종목 2020년 도쿄올림픽서 데뷔(종합)

http://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9326692


그외에도 펜싱은 단체전을 모두 치른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는 펜싱 단체전은 4종목만 치뤘었다.

2008년에는 남자 플뢰레 & 여자 에페 단체전은 제외, 2012년에는 남자 에페 &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지.
2016년에서는 남자 사브르 & 여자 플뢰레 단체전은 제외됐다.

아쉬었던게 2016년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와 여자 플뢰레 단체전이 열리지 않은거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렸다면 그래도 파이널 피스트에 올랐을텐데...
수영은 혼성계영이 추가됐는데 주자를 어떻게 편성할지에 따라 여러 결과가 나온다.

양궁은 혼성복식이 추가됐네. 작년부터 추가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탁구도 혼합복식이 추가됐다. 우리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겠지.




올림픽에서 3연콩을 달성한 선수.

이름: 리총웨이
국적: 말레이시아
종목: 배드민턴

콩라인하면 생각나는 선수.
2008년과 2012년에는 중국의 린단에게 졌고, 2016년에는 천롱에게 졌지.


이름: 왕하오
국적: 중국
종목: 탁구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이 있지만 단식에서는 3연준이라는 대단한 성적을 냈다.
생각해보면 그 어마어마한 중국 탁구대표팀에서 장수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2004년에는 유승민, 2008년은 마린, 2012년은 장지커에게 패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름: 알렉산다르 토모프
국적: 불가리아
종목: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슈퍼헤비급에서 3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잘했는데 올림픽에서는 참...

* 헝가리의 임레 폴랴크는 1952년, 1956년, 1960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1964년에서 고대하던 그메달을 따냈다.
만약 1964년 올림픽에서 은메달이었으면 전대미문의 4연속 콩을 작성했겠지.

아이고 중국에게 0:1로 졌네.

이 경기를 안본 사람이 진정한 승자다.
그나저나 황희찬이 거기서 비매너짓을 해가지고 참....


그나저나 지금 우즈베키스탄과 시리아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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